【집중하다】포항 전자제품 판매상가 화재로 안마의자·TV 등 타
분산화 김용태손대성 기자기자 페이지포항 상가 불[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에 있는 대형 전자제품 판매상가에서 불이 나 전자제품 등이 타는 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A(40대)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담장이 있는 미추홀구 빌라에 몰래 침입해 반지하 집에서 샤워 중이던 여성 B씨를 창문 틈새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광고경찰은 당일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는지와 빌라에 침입한 방식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빌라반지하서샤워하는여성몰래훔쳐본대현행범체포벤처캐피털 김용태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4/24 12: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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